2013년 2월 1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안식일의 의미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소중히 지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로서 하나님의 백성된 표징으로 삼아주시고 복을 주시고 거룩함을 주시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새언약안식일에 대해 알아봅시다.
우리가 지상에 태어난 것은 하늘나라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9장 13절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이른 새벽부터 기도하시고 잃어버린 자를 찾아 전도하시기를 쉬지 않으셨습니다(마가복음 1장 35~39절). 그리스도 생애의 궁극적인 목적이 인류 구원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자’라고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본디 예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 있었던 천사들이었습니다. 이사야서의 기록은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어떠한 죄를 범했는가를 단편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14장 12~14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자기 보좌를 높여 하나님과 비기려는 악한 심성을 품었던 아침의 아들 계명성, 곧 사단 마귀는 천국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범죄자가 되었고, 그의 꾐에 빠진 무수히 많은 천사들이 그와 함께 범죄하여 지상세계로 내쫓겨왔습니다. 분별력을 잃고 부지중에 하나님을 대적했던 영적 죄인들이 바로 우리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죄 사함을 받고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우리가 풀어야 할 지상과제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분별력을 일깨워 본래 상태를 회복시켜주시기 위해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과 더불어 맺으신 언약, 곧 하나님의 계명 가운데 한 부분이 안식일입니다.
창세기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애굽기 20장 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창세 시로부터 거룩하게 하시고 복을 주시기로 예정하신 약속의 날이며,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여 하나님을 올바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로 허락하신 날입니다. 이날은 부지중에 하나님을 대적했던 우리의 죄와 허물을 정화하고 불순한 마음을 정결케 재창조하는 성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주시며 결코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켜 성결해져야만 우리가 분별력을 되찾고 아침의 아들 계명성의 미혹에서 벗어나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각하지 못하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매 안식일을 통해서 우리를 거룩한 모습으로 다듬어가고 계십니다.
안식일은 오직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만 허락된 귀한 규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 당신의 백성들을 거룩히 구별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1장 13~15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구약 시대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죽이라 하실 만큼 안식일에 대한 단호한 뜻을 표명하셨습니다. 그 속에는 우리를 성결케 하여 구원해주시려는 하나님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생시키시려 안식일을 주신 것이 아니라, 계명성에게 미혹당한 영적 상태를 올바르게 알려주시고 무엇이 죄악이며 무엇이 의와 선인지 깨우쳐 생명을 주시려고 안식일의 제도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에스겔 20장 11~12절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하나님의 백성을 알아볼 수 있는 뚜렷한 표징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그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성도들을 당신의 백성이라 인정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해서 거룩히 지키는 백성들에게 복을 주셔서 영원한 안식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서는 영생 축복과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표징이 되는 안식일을 마음 깊이 아로새겨, 경건함 속에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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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만 지킬 수 있는 규례, 더욱 소중히 여겨야 겠습니다.
답글삭제정말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백성된 표징으로 허락된 안식일....지키는 그 자체로 벌써 많은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